[속보]법무부 "중국에서 온 신천지 신도 3572명..우한 입국 41명"

오문영 기자 2020. 2. 2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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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서울 소재 신천지교회 폐쇄 조치를 내린 21일 서울 신천지 영등포교회에 적막이 흐르고 있다./이기범 기자 leekb@ /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29일 법무부에 따르면 법무부는 전날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신천지 신도 24만4741명에 대한 출입국기록 조회(2019년 7월1일~2020년2월27일)를 요청받아 이날 조회결과를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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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문영 기자 omy072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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