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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 코로나19 확진자 전국 3위? 사실은.."

구단비 인턴기자 입력 2020. 03. 0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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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4일 새벽 0시 기준 5328명으로 확인된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도민들의 불안함을 해소하기 위해 나섰다.

이 도지사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기도 확진자 수가 오늘 기준으로 101명(중대본 발표 기준)이다"며 "100명을 넘어서고 전국에서 3번째로 환자가 많다며 불안해하시는 도민분들이 계실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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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사진=홍봉진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4일 새벽 0시 기준 5328명으로 확인된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도민들의 불안함을 해소하기 위해 나섰다.

이 도지사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기도 확진자 수가 오늘 기준으로 101명(중대본 발표 기준)이다"며 "100명을 넘어서고 전국에서 3번째로 환자가 많다며 불안해하시는 도민분들이 계실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인구수 대비 확진자 비율을 보면 우리 경기도 확진자 비율은 0.00074%, 즉 인구 10만명에 0.7명꼴"이라며 "전국 광역시도 17곳 가운데서 11위로 낮다"고 설명했다.

그는 "경기도는 어느 때, 어느 곳보다도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며 "감염병 취약 계층인 노인요양시설, 장애인거주시설, 정신요양시설 등을 대상으로 '예방적 코호트 격리' 시행에 나섰다"고 강조했다.

또한 "만에 하나 있을 환자 급증을 대비해 대규모의 병상확보 계획도 촘촘히 세워져 있다"며 "과도한 불안과 공포에 사로잡히는 대신 마스크, 손 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관리에만 전념해달라"고 호소했다.

구단비 인턴기자 kd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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