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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일본 입국제한 조롱하는 통합당, 어느 나라 정당이냐"

김정근 기자 입력 2020. 03. 0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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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7일 정부가 일본의 입국 규제 강화책에 대한 상응조치로 특별입국절차를 적용하기로 한 것에 대해 "일본의 부당한 조치에 맞선 우리 정부의 대응에 미래통합당은 '참으로 대단하다'며 조롱에 가까운 언사를 펼치고 있다"며 "통합당은 어느 나라 정당인가"라고 반문했다.

허 대변인은 정부의 조치에 대해 '정치적 유불리에 오락가락하는 아마추어 정부의 민낯'이라고 비판한 통합당을 향해 "일본의 조치가 옳다는 말인가. 우리가 맞대응하면 안 된다는 주장인가"라며 "통합당이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어떤 미래 지향적인 방향을 보였고 어느 국가의 실리를 위해 움직이고 있는지 돌아보기 바란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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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입국제한 조치는 정치적 결정..정부, 부당한 조치 맞선 것"
허윤정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김정근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7일 정부가 일본의 입국 규제 강화책에 대한 상응조치로 특별입국절차를 적용하기로 한 것에 대해 "일본의 부당한 조치에 맞선 우리 정부의 대응에 미래통합당은 '참으로 대단하다'며 조롱에 가까운 언사를 펼치고 있다"며 "통합당은 어느 나라 정당인가"라고 반문했다.

허윤정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일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한국인 입국자와 무관하다는 점, 코로나19 대응실패로 아베 정권이 위기를 맞았다는 점, 도쿄올림픽 취소 목소리가 대두된다는 점에서 일본의 조치는 역학적 판단이 아닌 정치적 결정"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허 대변인은 정부의 조치에 대해 '정치적 유불리에 오락가락하는 아마추어 정부의 민낯'이라고 비판한 통합당을 향해 "일본의 조치가 옳다는 말인가. 우리가 맞대응하면 안 된다는 주장인가"라며 "통합당이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어떤 미래 지향적인 방향을 보였고 어느 국가의 실리를 위해 움직이고 있는지 돌아보기 바란다"고 지적했다.

serendipit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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