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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본 "손씻기가 코로나19 차단 위한 가장 중요한 예방수칙 1순위"

정성원 입력 2020.03.08. 14:33

방역 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손 씻기가 가장 중요한 예방 수칙이라고 8일 재차 강조했다.

정은경 질별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은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 노출 표면 접촉으로 손을 통해 주로 바이러스가 전파된다"며 "흐르는 물에 비누로 꼼꼼하게 손 씻기가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가장 중요한 예방수칙 1순위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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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통해 눈·코·입으로 바이러스 유입"
"주변 노출 표면 깨끗이 닦아도 예방돼"
[청주=뉴시스]강종민 기자 =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이 6일 오후 충북 청주 질병관리본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발생 현황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2020.03.06. ppkjm@newsis.com

[서울=뉴시스] 정성원 이기상 기자 = 방역 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손 씻기가 가장 중요한 예방 수칙이라고 8일 재차 강조했다.

정은경 질별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은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 노출 표면 접촉으로 손을 통해 주로 바이러스가 전파된다"며 "흐르는 물에 비누로 꼼꼼하게 손 씻기가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가장 중요한 예방수칙 1순위이다"라고 말했다.

이는 코로나19에 노출된 주변 환경을 접촉한 손으로 눈, 코, 입 등을 만지면 바이러스가 인체로 침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환자의 경우 비말 전파를 막기 위해 마스크 착용, 입과 코를 가리고 기침을 하는 행동이 중요하다. 하지만 일반인의 경우 손을 통한 전파가 주요하다는 게 당국의 입장이다.

정 본부장은 "대부분 바이러스가 손을 통해 눈, 코, 입의 점막을 거쳐 침투하기 때문에 가급적 얼굴을 만지지 않는 것이 좋겠다"며 "기침 등의 호흡기 증상이 있을 때 입과 코를 가리고 기침을 하고, 유증상자는 마스크를 착용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손 씻기와 함께 주변 노출 표면을 닦는 수칙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정 본부장은 "집안이나 직장 주변의 노출표면을 깨끗이 닦아주는 등의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으로 예방이 가능하다"며 "이런 예방수칙, 기본적인 예방수칙 준수를 다시 한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sw@newsis.com, wakeu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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