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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평등하고 공정한 세상 위한 걸음 멈추지 않겠다"

진현권 기자 입력 2020. 03. 0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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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는 9일 "평등하고 공정한 세상을 위한 걸음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을 통해 "세계 여성의 날이다. 그러나 과거에 비해 성별에 따른 편견이나 격차가 줄었다고는 하지만 보이지 않는 차별은 아직 남아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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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비해 성 편견·격차 줄었지만 보이지 않는 차별 남아있어"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을 통해 평등하고 공정한 세상을 위한 걸음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스1

(경기=뉴스1) 진현권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9일 “평등하고 공정한 세상을 위한 걸음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을 통해 “세계 여성의 날이다. 그러나 과거에 비해 성별에 따른 편견이나 격차가 줄었다고는 하지만 보이지 않는 차별은 아직 남아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여성의 참정권과 노동권 보장을 위해 궐기한 이래 112년이 흘렀다. 당시 일어났던 여성들의 숙원은 ‘평등’이었다. 지난한 투쟁을 거치고서야 여성들도 똑같은 한 표를, 노동자로서의 지위와 권리를 쟁취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과거에 비해 성별에 따른 편견이나 격차가 줄었다고는 하지만 보이지 않는 차별은 아직 남아있다”며 “여전히 누군가는 더 많은 그림자 노동의 몫을 지고 있고. 아직도 누군가는 유리천장에 가로 막혀 공정한 기회를 박탈당한다. 유독 특정 성별에게만 기대되는 행동. 태도. 표정 등이 미묘하게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또 “보이지 않는 차별을 극복하는 것은 눈에 빤히 보이던 참정권과 노동권을 쟁취하는 것보다 더 난해한 일일지 모른다. 그러나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평등 사회를 위해 어려운 걸음을 내딛고 계신 모든 분들께 박수를 보낸다. 저 또한 평등하고 공정한 세상을 위한 걸음 멈추지 않을 것을 다짐해본다”고 끝을 맺었다.

jhk10201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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