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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갑 '박주민 의원 VS 홍인정 전 당협위원장'

은평시민신문 입력 2020. 03. 1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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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 갑 지역구 총선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냈다.

더불어민주당은 현역 국회의원인 박주민 의원이 단수공천을 받았고, 미래통합당은 홍인정 전 자유한국당 은평갑 당협위원장이 공천장을 확보했다.

8일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경선 도전자가 없는 은평갑 지역구에 박주민 의원을 단수 공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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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대진표 윤곽

[오마이뉴스 은평시민신문 기자]

 (왼쪽)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국회의원, (오른쪽) 미래통합당 홍인정 전 당협위원장
ⓒ 은평시민신문
은평 갑 지역구 총선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냈다. 더불어민주당은 현역 국회의원인 박주민 의원이 단수공천을 받았고, 미래통합당은 홍인정 전 자유한국당 은평갑 당협위원장이 공천장을 확보했다. 

8일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경선 도전자가 없는 은평갑 지역구에 박주민 의원을 단수 공천했다. 이날 민주당 공관위는 은평갑 이외에도 중성동갑, 동대문갑, 중랑을, 성북을, 강북을, 동봉갑, 노원을, 서대문갑, 서대문을 등 30곳에 단수 공천했다.

박주민 의원은 재선 도전을 선언하며 "민생과 경제를 챙기고, 개혁과제의 완수를 위해 노력하며,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국민의 승리를 견인해 나가는 역할을 하겠다"며 "저를 키워주신 은평을 더 힘 있게 바꾸어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11일에는 미래통합당 은평 갑 총선 출마 후보자 경선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경선은 9일과 10일 이틀 간 100% 대국민 여론조사로 치러졌으며 홍인정 전 당협위원장과 신성섭 전 새로운보수당 서울시당 수석부위원장이 맞붙었다. 

홍인정 예비후보는 "은평구민의 뜻을 받들어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겠다"며 "반드시 은평 발전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그밖에 허경영씨가 당대표로 있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은 은평 갑 지역에 8명의 예비후보자가 등록해놓은 상태다.

4월 15일에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까지 앞으로 35일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3월 16일에는 재외선거인명부 확정, 24일부터 28일까지는 선거인명부 작성과 거소·선상투표신고 및 거소·선상투표 신고인명부 작성 등이 이루어진다. 26일부터 27일까지 선거관리위원회는 예비후보가 아닌 공식으로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의 등록 신청을 받는다.

4월 1일부터 6일까지는 재외투표가 실시되고, 4월 2일부터 약 2주간은 공식 선거운동이 가능해진다. 4월 3일까지 선거인명부가 확정되고, 4월 5일까지는 거소투표용지가 발송되며 이와 함께 선거공보물이 담긴 투표안내문이 각 세대로 발송된다. 4월 7일부터 10일까지는 선상투표가,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은 사전투표가 이루어진다. 4월 15일에는 공식적인 투표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되고, 투표종료 후 즉식 개표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은평시민신문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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