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특별대담] 문진영 경기도 일자리재단 대표이사

2020. 3. 13. 16:3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네트워크 뉴스 시작합니다. 오늘은 네트워크 특별 대담 순서로 문진영 경기도 일자리재단 대표이사와 함께 합니다.

- 대표님 안녕하십니까? 자, 먼저 앞에 일자리라는 단어가 있어 예측은 되는데요. 정확히 경기도 일자리재단 어떤 곳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 2016년 출범이라고 하니까 재단 출범 후에 지금까지는 재단의 정체성을 만들어가는 시기였다 이렇게 볼 수도 있겠네요. 그럼 올해 세운 새로운 목표, 계획 이런 게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그럼 구체적으로 이게 어떤 식으로 전개가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 플랫폼 근로자 일자리 지원 사업에도 큰 관심을 갖고 계시잖아요. 이 플랫폼 근로자라는 게 소위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배달, 택배기사들을 비롯해서 그런 쪽의 여러분들한테 혜택이 갈수 있다. 이런 말씀이시군요. 정확히 이 사업이 어떤 식으로 전개되는 건지 말씀해 주시죠.

- 제가 보니까요. 경기도 일자리재단 사업 중에 금융주치의 사업이라는 게 눈에 띄더라고요. 이게 보니까 중장년의 일자리 창출 모범사례로 알려지고 있던데요. 이 중장년 일자리 사업 소개한다면 어떤 점들이 계속 뻗어나갈까요?

- 이야기하다 보니까 어느덧 마칠 시간이 돼버렸습니다. 끝으로 하시고 싶은 말씀 있으면 말씀해 주시죠.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