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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함께 이겨내요" 응원영상 제작한 대학 총학

송창헌 입력 2020. 03. 15.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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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학교 학생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응원영상을 손수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광주대는 15일 "총학생회가 최근 방송가에서 인기를 모은 '코로나19 퇴치송'에 맞춰 예방수칙 등을 영상으로 제작, 신입생과 편입생을 포함한 모든 학생들에게 SNS와 문자 등으로 배포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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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총학, 캠퍼스 돌며 3분 분량 영상 직접 제작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광주대학교 총학생회 학생들이 15일 학교 분수대 앞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응원 영상을 제작하고 있다. 이 영상은 손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의 예방수칙을 율동에 맞춰 소개하고 있다. (사진=광주대 제공) 2020.03.15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광주대학교 학생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응원영상을 손수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광주대는 15일 "총학생회가 최근 방송가에서 인기를 모은 '코로나19 퇴치송'에 맞춰 예방수칙 등을 영상으로 제작, 신입생과 편입생을 포함한 모든 학생들에게 SNS와 문자 등으로 배포키로 했다"고 밝혔다.

3분 분량의 이 영상에는 총학 소속 10명의 학생들이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예방수칙과 응원메시지를 율동으로 표현해 소개하고 있다. 영상 제작과 편집, 연출 등은 총학 구성원들이 직접 참여해 완성했다.

호심관과 운동장, 분수대 등 학내 명소를 배경으로 촬영된 이 영상은 개강연기뿐 아니라 신입생 행사나 주요 행사들이 줄줄이 취소되면서 학생들과 소통하기 위해 총학생회가 기획해 마련했다.

이민욱(경찰법행정학부·4년) 총학생회장은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자는 취지로 영상을 제작하게 됐다"며 "영상을 통해 예방수칙도 알려주고, 신·편입생에게는 학교 모습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대는 안전한 캠퍼스 만들기를 위해 강의실과 도서관, 기숙사 등을 대상으로 매일 소독방역을 하고 있으며, 건물 곳곳에 감염증 예방 행동수칙 매뉴얼을 전파하고 손 소독제와 마스크, 체온계, 설문지 등을 상시 비치했다.

개강일인 16일에는 학내 각 건물 입구에서 마스크를 나눠주고 예방수칙에 대한 홍보활동도 펼쳐나갈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ch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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