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시민당, 민주당 후보 11번부터 배치.. 1번 '신현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비례연합정당 더불어시민당이 비례대표 후보 순번을 정했다.
신현영 전 대한의사협회 대변인을 1순위 후보로 결정한 가운데, 민주당 후보들은 11번부터 배치됐다.
11번부터 민주당 후보들이 기존 순번대로 배치됐다.
11번 최혜영 강동대 교수, 12번 김병주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13번 이수진 전 민주당 최고위원, 14번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 등 순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비례연합정당 더불어시민당이 비례대표 후보 순번을 정했다. 신현영 전 대한의사협회 대변인을 1순위 후보로 결정한 가운데, 민주당 후보들은 11번부터 배치됐다.
더불어시민당 최고위원회는 24일 비례 후보 1~30번과 승계 예비자 5명을 포함한 비례후보 명부를 발표했다.
시민사회 후보들이 1~4번을 차지했다. 공공보건의료 부문의 신현영 전 대변인을 1번으로 결정됐다. 더불어시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전날 후보 공모 마감에 앞서 공공보건의료 부문에 대해 추가 공모를 받은 바 있다.
이어 2번 김경만 중소기업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 3번 권인숙 한국여성정책연구원장, 4번 이동주 중소상공인자영업자총연합회 부회장 순이었다.
원외정당 후보인 용혜인 전 기본소득당 대표와 조정훈 전 시대전환 공동대표는 각각 5번, 6번 후보로 결정됐다.
7번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8번 정필모 전 KBS 부사장, 9번 양이원영 에너지전환포럼 사무처장, 10번 유정주 한국애니메이션산업협회장이 뒤를 이었다.
11번부터 민주당 후보들이 기존 순번대로 배치됐다. 앞서 민주당이 약속한 앞순번 양보 방침이 지켜졌다. 11번 최혜영 강동대 교수, 12번 김병주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13번 이수진 전 민주당 최고위원, 14번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 등 순이다.
시민사회 후보인 이미영 전 환경부장관 정책보좌관, 남기업 토지+자유연구소장, 문아영 피스모모 대표, 박주봉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 옴부즈만, 이창현 전 KBS 이사는 순위승계 예비자로 정해졌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日 확진자 1800명 돌파..미국 이어 "일본서 코로나19 폭발"
- 코로나 급증세 일본 "노인 사라지면 국가 좋아져"..7만이 '좋아요'
- 행크스, 도밍고..한국은 없는데 해외 유명인 코로나 확진 많은 이유
- 이 세상 주식 아니라던 테슬라마저..전기차株 어쩌나
- 세계경제 멈췄는데..돈 갚을 시간은 다가온다
- "5월엔 팔아라" 올해는 다르다? 코스피 반등을 기대하는 이유 - 머니투데이
- "네 몸 육덕져, 만지고 싶었다"…사촌동생 강제추행 한 목사 - 머니투데이
- 임현택 의협 차기회장 "의대증원 백지화 해야 협상…양보한 것" - 머니투데이
- '립스틱 짙게...' 임주리 "유부남에 속아 애낳고 사업은 폭망" - 머니투데이
- 나란히 신발 벗고 앞좌석에 발을 떡하니…부산 극장에 나타난 빌런들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