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한은 "한미 통화스와프 금주 본계약..내주 자금공급 목표"

이지헌 2020. 3. 25. 10: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00억달러 규모의 한미 통화스와프 계약에 따른 달러화 공급이 이르면 내주 중 이뤄질 전망이다.

한국은행 고위 관계자는 25일 "현재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 실무협의를 진행중이며 금주중 본계약서를 작성하고, 내주중 자금을 공급하는 일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구체적인 협의 사항이 많지만 전반적으로 큰 어려움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600억달러 규모의 한미 통화스와프 계약에 따른 달러화 공급이 이르면 내주 중 이뤄질 전망이다.

한국은행 고위 관계자는 25일 "현재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 실무협의를 진행중이며 금주중 본계약서를 작성하고, 내주중 자금을 공급하는 일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구체적인 협의 사항이 많지만 전반적으로 큰 어려움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은 "한미 통화스와프 금주 본계약…내주 자금공급 목표" [촬영 정유진]
☞ 얼굴 공개 조주빈 "손석희 사장님…" 뜬금없는 발언?
☞ "스마트폰만 붙잡고 산다"…고3 담임교사의 한숨
☞ 코로나19로 인적 줄자 도심에 퓨마·여우 어슬렁
☞ "n번방 미성년자 영상 있어요.…60만원" 성착취물 유통
☞ 마돈나, 우유 푼 욕조 앉아 "코로나19가 모두 평등하게"
☞ 북한사람이 필리핀 가서 한국이 그리웠던 이유 TOP3
☞ 라임 돈줄 '김회장' 8년 전에도 회삿돈 '꿀꺽'
☞ '음주운전' 경찰 출석한 환희, 심경 묻자...
☞ "S자 통과 못 하겠어?" 방심한 음주 운전자
☞ "한강 5부제 필요"…주식으로 지옥 경험하는 사람들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