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 친박신당 소속으로 서울 강남갑 출마

이슬기 2020. 3. 25. 18: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친박신당은 25일 보수논객 변희재 씨가 4·15 총선에서 자당 소속으로 서울 강남갑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변씨는 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한 뒤 '브레이크뉴스 편집장', 인터넷신문 '빅뉴스' 대표 등을 지냈다.

2015년 4·29 재보선에선 무소속으로 서울 관악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바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박근혜 대통령 탄핵무효 국민저항총궐기 운동본부'의 고정연사로 활동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친박신당은 25일 보수논객 변희재 씨가 4·15 총선에서 자당 소속으로 서울 강남갑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변씨는 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한 뒤 '브레이크뉴스 편집장', 인터넷신문 '빅뉴스' 대표 등을 지냈다. 2015년 4·29 재보선에선 무소속으로 서울 관악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바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박근혜 대통령 탄핵무효 국민저항총궐기 운동본부'의 고정연사로 활동했다.

변희재 "태블릿PC 실사용자는 김한수 당시 청와대 뉴미디어국장"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지난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의 도화선이 되었던 태블릿PC의 실사용자가 최순실씨가 아닌 김한수 당시 청와대 뉴미디어국장이라는 점이 확인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wise@yna.co.kr

☞ 범죄심리 전문가가 분석한 느닷없는 '손석희 언급' 이유
☞ 손석희 "조주빈에 속아 돈줬다"...이유 물었더니
☞ 조주빈 "억울함 풀도록 방송출연"…윤장현 전시장에 사기
☞ 경찰, '성폭행 혐의' 김건모 기소 의견 검찰 송치
☞ 중국, 코로나19 이어 한타바이러스 발생…1명 사망
☞ 퓨마·여유·곰까지?…코로나로 인적 줄자 야생동물 출몰
☞ 검사부터 의사왕진까지…호텔 '코로나19 격리패키지'
☞ "스마트폰만 붙잡고 산다"…고3 담임교사의 한숨
☞ "n번방 미성년자 영상 있어요.…60만원" 성착취물 유통
☞ 무면허 중학생들, 렌터카 훔쳐 한밤중 1시간 '광란의 질주'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