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국제유가 3거래일 연속 상승..서부텍사스산원유 배럴당 24.49달러

송병기 입력 2020.03.26. 09:36

전 세계의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급락했던 국제유가가 각국의 경기부양책 발표속에 3거래일째 상승 마감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25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2.0%(0.48달러) 오른 24.4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거래일 기준(현지시간) 23일 배럴당 23.36달러, 24일 24.01달러를 기록하고 이날 24.49달러로 3거래일 연속 상승세 속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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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송병기 기자 =전 세계의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급락했던 국제유가가 각국의 경기부양책 발표속에 3거래일째 상승 마감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25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2.0%(0.48달러) 오른 24.4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거래일 기준(현지시간) 23일 배럴당 23.36달러, 24일 24.01달러를 기록하고 이날 24.49달러로 3거래일 연속 상승세 속에 장을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5월물 브렌트유도 오후 3시30분 현재 배럴당 2.39%(0.65달러) 오른 27.8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행정부와 의회가 2조 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책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유가 상승의 호재가 됐다는 평가다. 로이터통신은 초대형 경기부양 패키지법안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하면서 원유시장의 투자심리가 개선됐다고 전했다.

songb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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