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의사 순국 110주기 '최후의 유언' 낭독

김주성 입력 2020. 3. 26. 10:4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26일 서울 남산 안중근 의사 동상 앞에서 열린 안중근 의사 순국 제110주기 추모식에서 유영렬 기념관장이 '최후의 유언'을 낭독하고 있다. 이날 추모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규모를 축소해 외부 인사 초청 없이 유족과 숭모회 회원만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2020.3.26

utzza@yna.co.kr

☞ '텔레그램방 총경도 가입설'에 경찰 발끈…"허위사실"
☞ 공직자 재산 공개…지상욱의원과 배우자 심은하는?
☞ "난 가해자 아닌데..." 억울한 남자들의 하소연
☞ "n번방 음란물 있다" 자수한 20대, 조사 중 갑자기…
☞ 팔 부러진 손흥민 "못 뛴다고 말하고 싶지 않았어"
☞ 공항 보안구역서 흉기 휘두른 한국계 미국인 구속
☞ BTS도 코로나 확산방지 위해 美토크쇼서 '홈 콘서트'
☞ '파파라치 학원' 운영 6만원 '몰카'를 160만원에 판매
☞ "밖으로 나와라" 영상 올렸다 체포…최고 3억원 벌금
☞ "강제 연차 소진을 시키는데…" 급증 코로나 직장 갑질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