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의사 순국 110주기 '최후의 유언' 낭독
김주성 입력 2020. 3. 26. 10:40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26일 서울 남산 안중근 의사 동상 앞에서 열린 안중근 의사 순국 제110주기 추모식에서 유영렬 기념관장이 '최후의 유언'을 낭독하고 있다. 이날 추모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규모를 축소해 외부 인사 초청 없이 유족과 숭모회 회원만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2020.3.26
utzz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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