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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신' 권영진 대구시장, 나흘째 코로나19 브리핑 불참

정재민 기자,김도엽 기자,남승렬 기자 입력 2020.03.30. 10:35

피로누적으로 실신해 입원 중이던 권영진 대구시장이 나흘째 대구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정례브리핑에 불참했다.

30일 대구시청 브리핑은 권 시장의 불참에 따라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이 진행 중이다.

앞서 권 시장은 지난 26일 대구시의회 임시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진련 의원과 긴급생계자금 지급 문제를 놓고 실랑이를 벌이던 중 쓰러져 대구 경북대 병원에 입원했다.

권 시장은 전날(29일) 오전 퇴원해 귀가했지만 이날 브리핑에도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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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 가슴통증 여전히 지속..퇴원해 자택 머물어"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이 26일 오후 대구시의회에서 열린 제273회 임시회 본회의를 마친 후 나오 던 중 어지러움증을 호소하며 중심을 잃고 쓰러졌다. 시 관계자가 권 시장을 업고 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 (경북일보제공) 2020.3.26/뉴스1

(서울·대구=뉴스1) 정재민 기자,김도엽 기자,남승렬 기자 = 피로누적으로 실신해 입원 중이던 권영진 대구시장이 나흘째 대구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정례브리핑에 불참했다.

30일 대구시청 브리핑은 권 시장의 불참에 따라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이 진행 중이다.

앞서 권 시장은 지난 26일 대구시의회 임시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진련 의원과 긴급생계자금 지급 문제를 놓고 실랑이를 벌이던 중 쓰러져 대구 경북대 병원에 입원했다.

권 시장은 전날(29일) 오전 퇴원해 귀가했지만 이날 브리핑에도 불참했다.

채 부시장은 "지난 35일간의 피로 누적으로 두통과 가슴 통증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며 "치료를 마치고 조속히 업무에 복귀하려 했지만 일부 언론과 지인들이 병실 앞까지 찾아와서 인터뷰를 요청하는 등 병실에 머무를 수 없는 상태가 됐다. 퇴원해 상태를 지켜보자는 의료진 권유에 따라 자택에 머무르고 있다"고 전했다.

ddakb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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