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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리빙] 진통제, 통증 참지 말고 복용하세요

이은수 리포터 입력 2020.04.01. 07:52 수정 2020.04.01.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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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진통제는 많은 사람이 흔히 복용하는 약인데요.

가정상비약으로 가지고 있다가 통증을 도저히 견딜 수 없을 때 참고 참다 약을 먹는 경우가 많은데요.

과연 올바른 방법일까요?

전문가들은 두통, 생리통 등 통증이 느껴지기 시작하거나 전조 증상이 나타날 때 곧바로 진통제를 먹으라고 권하는데요.

약 부작용보다 통증을 참으면서 생기는 합병증 위험이 더 클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통증을 견디다 보면 신경이 손상돼 만성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고요.

스트레스가 심해져 면역력이 떨어져 다른 질병에 취약해지고 우울증과 불면증까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 처방전 없이 구입하는 진통제 대부분은 내성이나 중독을 거의 일으키지 않는다고 합니다.

다만, 원인 질환을 치료하지 않고 진통제를 습관적으로 복용하면 위, 간에 무리가 가는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는데요.

진통제를 먹어도 통증이 사라지지 않고 갈수록 더 심해진다면 복용량을 늘리지 말고 병원에서 원인을 찾아 치료해야 합니다.

스마트리빙이었습니다.

이은수 리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