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흘리는 이언주

(부산뉴스1) 박세진 기자 = 이언주 미래통합당 부산 남구을 국회의원 후보가 1일 부산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후보 최측근 A씨가 자신과 전 보좌관의 불륜설을 유포하는 등 조직적인 흑색선전을 벌이고 있다고 주장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박재호 후보 측은 "현재 녹취록 여부 등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으며 이후 대응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2020.04.01/

sj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