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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 "코로나19, 아시아서 1100만명 빈곤 빠뜨릴 수도"

박세준 입력 2020.04.02. 01:2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아시아에서 1100만명을 빈곤으로 밀어 넣을 수도 있다고 세계은행이 전망했다.

1일(현지시간) 미국 CNN방송에 따르면, 세계은행은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최악의 경우 아시아가 20여년 만에 가장 급격한 경기침체에 빠질 수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 발표했다.

세계은행은 최악의 경우 올해 아시아 GDP 성장률이 마이너스 0.5%를 기록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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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아시아에서 1100만명을 빈곤으로 밀어 넣을 수도 있다고 세계은행이 전망했다.

1일(현지시간) 미국 CNN방송에 따르면, 세계은행은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최악의 경우 아시아가 20여년 만에 가장 급격한 경기침체에 빠질 수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 발표했다.

세계은행은 아시아 지역의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2.1%로 둔화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지난해 성장률 추정치인 5.8%에서 절반 이하로 줄어든 수치다.

세계은행은 최악의 경우 올해 아시아 GDP 성장률이 마이너스 0.5%를 기록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중국은 GDP 성장률이 2.3%, 최악의 경우 0.1%에 머물 수 있다고 내다봤다.

중국의 지난해 GDP 성장률은 6.1%를 기록한 바 있다.

박세준 기자 3ju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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