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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신규 확진 '연일 최다'..276명 늘어

이랑 입력 2020.04.03. 06:31 수정 2020.04.03. 14:19

일본에서 코로나19 일일 신규 환자가 연일 급증하고 있습니다.

NHK가 후생노동성과 각 지자체의 집계를 종합한 결과, 하루 새 276명의 감염이 새로 확인돼 코로나19 확산 이후 하루 확진자로는 가장 많았습니다.

2일 오후 11시 30분 기준으로 일본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 가운데 감염된 712명을 포함해 모두 3천 483명입니다.

특히 도쿄도에서만 97명이 신규 확진자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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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코로나19 일일 신규 환자가 연일 급증하고 있습니다.

NHK가 후생노동성과 각 지자체의 집계를 종합한 결과, 하루 새 276명의 감염이 새로 확인돼 코로나19 확산 이후 하루 확진자로는 가장 많았습니다.

2일 오후 11시 30분 기준으로 일본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 가운데 감염된 712명을 포함해 모두 3천 483명입니다.

특히 도쿄도에서만 97명이 신규 확진자로 확인됐습니다. 도내 하루 확진자로는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

확진자 중 사망자는 4명 늘어 84명이 됐습니다.

크루즈선 탑승자를 제외한 지역별 확진자는 도쿄도 684명, 오사카부 311명, 지바현 190명, 아이치현 189명, 홋카이도 183명 순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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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 기자 (her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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