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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고의 열차탈선 사고..코로나19 음모론자 소행

김서원 입력 2020.04.03.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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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앤젤레스 항구에 정박한 해군 병원선 '머시'호를 노리고 철도회사 기관사가 열차를 고의로 탈선시키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현지경찰은 머시호가 정박한 항구의 철로 끝까지 열차를 전속력으로 몰아 탈선 사고를 일으킨 혐의로 기관사 에드와도 모레노를 체포했습니다.

모레노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파견된 머시호가 정권 탈취 음모와 관련돼 있다고 주장하며 음모를 알리기 위해 탈선을 일으켰다고 진술했습니다.

이번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열차에서 기름이 유출되면서 화재·위험 물질 대응팀이 출동해 사고 현장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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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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