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재단, 세월호 참사 6주기 온라인 기억관 개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재단법인 4·16재단은 '세월호 참사 6주기 온라인 기억관'(https://416foundation.org/온라인-기억-공간)을 개설했다고 7일 밝혔다.
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하는 취지로 올해 세월호 참사 6주기 오프라인 행사를 축소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2018년 5월 출범한 재단은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공익 활동을 지원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산=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재단법인 4·16재단은 '세월호 참사 6주기 온라인 기억관'(https://416foundation.org/온라인-기억-공간)을 개설했다고 7일 밝혔다.
기억관은 온라인에 흩어져있는 추모 메시지들을 한 공간에 모으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한 다짐, 약속을 기억하는 공간이다.
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하는 취지로 올해 세월호 참사 6주기 오프라인 행사를 축소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2018년 5월 출범한 재단은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공익 활동을 지원한다.
you@yna.co.kr
- ☞ 윤학 측 "코로나 확진 종업원은 지인…업소 방문은 아냐"
- ☞ 소지섭, 17살 연하 조은정과 결혼…"신중히 내린 결정"
- ☞ '뇌사' 9살 제주 소년, 7명에 새 생명 주고 하늘나라로
- ☞ 존슨 영국 총리 중환자실 이동…중태 우려 커져
- ☞ "성당은 직영점, 절은 프랜차이즈, 교회는 자영업"
- ☞ '이태원 클라쓰' 원작자, '홍새로이'에 "사전협의 없었다"
- ☞ 화재현장서 중년 남녀 시신…흉기 자상 발견
- ☞ 자가격리 중 지하철 타고 돌아다닌 20대…한다는 말이
- ☞ 주택 틈새 끼어 죽은 멧돼지, 안 빠지는데 어떡하지?
- ☞ 입국자 가족 비싼 호텔서 2주간 격리?…이상한 대책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폐업 모텔 화장실서 70대 백골로 발견…2년 훌쩍 지난 듯 | 연합뉴스
- "부모 죽여줘" 청부살인 의뢰한 10대…그 돈만 챙긴 사기범 | 연합뉴스
- 파주 4명 사망사건 남성들 '빚 있었다'…'죽일까' '그래' 대화 | 연합뉴스
- 코로나 확진 뒤 동선 숨긴 20대 공무원…벌금 2천만원 확정 | 연합뉴스
- 부산 모 병원서 사라진 환자 외벽에 끼인 채 발견…결국 숨져 | 연합뉴스
- 수원서 이물질 제거 중 롤러에 끼인 50대 노동자 숨져 | 연합뉴스
- [삶] "나 빼고 자기들끼리만 점심식사 가네요…나도 밥먹어야 하는데" | 연합뉴스
- 경찰도 놀란 칠레의 대형 실내 대마 농장…운영자는 중국인 | 연합뉴스
- 이미주, 세살 연하 축구선수 송범근과 교제…"호감 갖고 알아가는 중" | 연합뉴스
- 얼음 욕조에 담그고, 독 탄환 쏘고…나치 의사들의 엽기 행각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