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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요양원서 '완치 후 재확진' 11명 발생..경북 총 30명

입력 2020.04.09. 15:13 수정 2020.04.16. 16:0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다가 완치 판정을 받은 뒤 다시 확진으로 나오는 사례가 계속 나옵니다.

오늘(9일) 경북도에 따르면 푸른요양원에서 확진됐다가 완치한 종사자 6명과 입소자 5명이 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왔습니다.

푸른요양원 외에도 청도의 60대 요양보호사가 취업을 위해 검사한 결과 다시 양성으로 나왔고 경산 90대는 복지시설을 다시 이용하기 위해 검사한 결과 재확진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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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다가 완치 판정을 받은 뒤 다시 확진으로 나오는 사례가 계속 나옵니다.

봉화 푸른요양원 11명 등 13명이 추가돼 경북에서만 이러한 사례가 30명으로 늘었습니다.

오늘(9일) 경북도에 따르면 푸른요양원에서 확진됐다가 완치한 종사자 6명과 입소자 5명이 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왔습니다.

앞서 어르신 4명과 직원 3명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다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푸른요양원 재확진자는 18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요양원은 68명 집단 감염으로 한동안 문을 닫았다가 지난달 26일부터 치료를 받고 완치한 36명(입소자 23명·종사자 13명)이 순차적으로 들어가 생활했습니다. 그러나 다시 확진 사례가 나와 모두 다른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재확진이 속출하자 역학조사팀을 보내 역학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푸른요양원 외에도 청도의 60대 요양보호사가 취업을 위해 검사한 결과 다시 양성으로 나왔고 경산 90대는 복지시설을 다시 이용하기 위해 검사한 결과 재확진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모두 특별한 증상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경북도 관계자는 "중앙 역사조사팀이 내려와 푸른요양원에서 감염됐다가 완치된 이들을 다시 검사하고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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