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 잇단 '격리 위반'..정부, 뒤늦게 조치 강화
입력 2020. 4. 9. 16:09 수정 2020. 4. 9. 16:33
"면·치과용 마스크, 바이러스 전파 막는 데 한계"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이진서 강동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조동찬 SBS 의학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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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국제한 맞대응…전세계 확진자 151만 명
- 이진서 강동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사회적 거리 두기 등 경계 늦추지 말아야"
"마스크, 밀착해서 잘 착용하는 게 더 중요"
"우한 봉쇄 풀리고 확진자 발생 상황 지켜봐야"
- 조동찬 SBS 의학전문기자
"감염 활발한 국가에서 입국 제한 조치 타당"
"유증상자, 천마스크 쓰고 사람 많은 곳 가지 말아야"
"美, '사회적 거리 두기' 않고 방심·진단능력 작용…확진자 속출"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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