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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 "내달부터 일본 의료진에 마스크 3억개 공급"

권성근 입력 2020.04.12. 01:42

손정의(孫正義·일본명 손 마사요시) 일본 소프트뱅크그룹 회장은 11일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 비야디(BYD)와 계약을 체결했다면서 오는 5월부터 3억개의 마스크를 일본 정부를 통해 의료진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손 회장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BYD와 제휴해, 소프트뱅크용 제조 라인을 가동할 예정이라며 "오는 5월부터 3억개의 마스크를 일본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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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생산 中 전기자동차 업체 BYD와 계약 체결"
일본 정부 통해 의료진에 전달

[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손정의(孫正義·일본명 손 마사요시) 일본 소프트뱅크그룹 회장은 11일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 비야디(BYD)와 계약을 체결했다면서 오는 5월부터 3억개의 마스크를 일본 정부를 통해 의료진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손 회장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BYD와 제휴해, 소프트뱅크용 제조 라인을 가동할 예정이라며 "오는 5월부터 3억개의 마스크를 일본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손 회장은 3억 개의 마스크 중 1억 개는 의료용 N95 마스크이며 2억개는 수술용 마스크라고 설명했다.

BYD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확산하던 지난 2월부터 마스크 등 의료장비를 제조하고 있다.

BYD는 현재 하루에 1500만개의 마스크를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손 회장은 지난달 말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뉴욕 의료진을 위해 N95 마스크 140만개를 기부하기로 했다. 소프트뱅크는 또 지원이 절실한 남미 국가들에 10만개의 마스크를 기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s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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