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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톡] 아주 특별한 '쓰레기통과 외출'

김수산 리포터 입력 2020.04.13.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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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 리포터 ▶

코로나19로 외출 금지령이 내려진 국가에서는 쓰레기를 버리러 나가는 시간을 손꼽아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다는데요.

두 번째 키워드는 "쓰레기통 패션" 입니다.

패션쇼라도 열린 걸까요?

쓰레기통을 버리러 가는 것 같은데, 화려하고 특이한 복장 일색입니다.

외출 금지 명령이 내려진 호주 퀸즐랜드주의 시민들이라는데요.

지난달 28일 개설된 SNS '쓰레기통 외출'에는 지금까지 6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가입했다고 합니다.

하루에 올라오는 사진, 동영상, 게시글만 1천 개에서 2천 개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웃음이 최고의 명약"이라며 쓰레기통과 함께 찍은 코믹한 사진과 영상으로 코로나19로 지친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유일한 외출이 된 쓰레기통 내놓는 일.

아무렇게나 옷을 입고 나가면 안될 것 같습니다.

김수산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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