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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진단' 한국형 워크 스루, 'K-워크 스루'로 브랜드화

임주영 입력 2020. 04. 13. 18:04 수정 2020. 04. 13.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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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신속하고 안전한 진단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는 '한국형 워크 스루 장비 종합 지원체계'를 마련합니다.

특허청은 오늘(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안여현 부산 남구 보건소 사무관과 이철재 고려기연 대표, 김상일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장 등 워크 스루 장비를 개발한 발명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사업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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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신속하고 안전한 진단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는 '한국형 워크 스루 장비 종합 지원체계'를 마련합니다.

특허청은 오늘(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안여현 부산 남구 보건소 사무관과 이철재 고려기연 대표, 김상일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장 등 워크 스루 장비를 개발한 발명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사업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현재 모든 워크 스루 기술이 국내 특허출원을 마쳤고, 해외 출원을 위한 권리화 컨설팅도 진행 중입니다.

특허청은 발명자들이 생산 가능한 기업과 연결, 수출을 위한 품질 인증과 지원 등을 요청함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부처와 협력해 생산기업을 발굴하고 '브랜드 K' 인증과 함께 사업화 자금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발명자들은 코로나19 대유행 속에서 기술 독점 보다는 공공의 이익을 위해 널리 활용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하고, 워크 스루 기술 관련 지적 재산권의 공적 활용과 개선·발전에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한국형 워크 스루 장비에 대한 'K-워크 스루' 브랜드화를 제안해 발명자들의 합의를 끌어내기도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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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영 기자 (magnol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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