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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거짓⋅위선⋅무능 민주당..文독재로 나라 망칠 것"

김민우 기자 입력 2020.04.14. 12:14 수정 2020.04.14. 14:42

미래통합당 유승민 의원이 14일 "지난 3년간 '우리 이니 하고 싶은 대로' 하다가 나라가 얼마나 망가졌는지 (국민들은) 똑똑히 기억하고 계실 것"이라고 했다.

유 의원은 4·15 총선을 하루 앞둔 이날 페이스북에 "현명한 국민들께서 절대 문재인 정권의 거짓, 위선, 무능에 속지 않으실 거라고 믿는다"며 이처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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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의 3년…'이니 하고 싶은 대로' 하다 나라 망가져"
"통합당 깊이 반성하고 있다 근본적 혁신 변화 단행할 것"

미래통합당 유승민 의원이 14일 "지난 3년간 '우리 이니 하고 싶은 대로' 하다가 나라가 얼마나 망가졌는지 (국민들은) 똑똑히 기억하고 계실 것"이라고 했다.

유 의원은 4·15 총선을 하루 앞둔 이날 페이스북에 "현명한 국민들께서 절대 문재인 정권의 거짓, 위선, 무능에 속지 않으실 거라고 믿는다"며 이처럼 말했다.

유 의원은 "문재인 정권의 지난 3년은 실패와 절망의 연속이었다"며 "소득주도성장으로 우리 경제는 망가지고 700만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은 피눈물을 흘렸다. 혁신성장은 말 뿐이었고, 우리 산업과 기업들은 경쟁력을 잃어가고 좋은 일자리는 사라졌다"고 했다. "북한과 중국의 비위를 맞추느라 비핵화는 잊혀지고 우리 안보의 초석인 한미동맹은 파괴되고 국가안보는 심각한 위험에 빠졌다"고도 했다.

또 "입만 열면 정의와 공정을 외치던 저들이 사실은 얼마나 정의와 공정의 반대편 어둠 속에 있었는지, 우리는 그들의 거짓과 위선의 민낯을 봤다"며 "상상도 못한 그들만의 대학입시, 부동산 가격 폭등에 많은 분들이 등을 돌렸다"고 했다.

유 의원은 "코로나 사태만 하더라도, 문재인 정권은 처음부터 끝까지 국민을 속이고 있다"며 "오늘 아침 현재 222명의 소중한 생명이 코로나 때문에 희생당한 건 중국의 눈치를 살피느라 바이러스가 들어오는 문을 활짝 열어뒀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우리나라가 코로나를 이 정도라도 막아낸 것은 문재인 대통령이 아니라 의사, 간호사, 그리고 우리 국민들이 잘해낸 덕분"이라며 "그런데 이 코로나 위기의 와중에도 이 정권은 국민을 속이고 코로나를 선거에 이용만 하고 있다"고 했다.

유 의원은 "민주당이 국회 과반을 차지하면 지난 3년을 망친 것처럼 문재인 독재가 이 나라를 망치고야 말 것"이라며 "통합당에 힘을 실어 주시길 간절히 호소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통합당이 아직 국민 여러분의 눈에 많이 부족하다는 점,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더 반성하고 더 근본적인 혁신과 변화를 단행해서 국민들께서 믿고 의지하실 수 있는 개혁보수의 길로 꼭 나아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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