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합 12, 민주 3'.. '초접전' 양산을, 김두관 당선

서진욱 기자 2020. 4. 16. 05: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에선 지난 총선과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

더불어민주당은 김해갑, 김해을, 양산을에서 당선인을 배출했다.

김두관 후보는 양산을에서 나동연 미래통합당 후보와 초접전 끝에 당선됐다.

산청함양거창합천에선 통합당 공천을 받지 못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태호 후보가 당선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he300][21대 총선]

경남에선 지난 총선과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

더불어민주당은 김해갑, 김해을, 양산을에서 당선인을 배출했다. 지난 총선 때 승리를 거둔 지역구가 동일하다. 김두관 후보는 양산을에서 나동연 미래통합당 후보와 초접전 끝에 당선됐다.

미래통합당은 13석을 유지했다. 강기윤 후보가 창원성산에서 여영국 정의당 후보를 제쳤다.

산청함양거창합천에선 통합당 공천을 받지 못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태호 후보가 당선됐다.
[관련기사]☞'신혼부부' 장민-강수연…"샤워도 함께 한다"유시민 "정치비평 그만둔다"…박형준 "보수·중도 혁신 후원"강남 집부자의 진짜 속마음을 들어봤다깁스한 채 투표 안철수 "어떤 후보라도 좋으니…""총장님, 비닐장갑은요?"…윤석열, 맨손 투표 '논란'
서진욱 기자 sjw@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