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빈 공범 '부따'는 18세 강훈..17일 오전 얼굴 공개
2020. 4. 1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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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코로나19 이야기 나눠보기 전에 n번방 관련 새로운 소식이 나와서 잠시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경찰이 오늘(16일) 조주빈의 공범인 텔레그램 닉네임, '부따'의 신상을 공개했습니다.
· 조주빈 공범 '부따' 신상공개…18세 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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