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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하다"는 민경욱, 하루만에 "폭정은 시작된다"

강소현 기자 입력 2020. 04. 1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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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낙선한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17일 민경욱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선거가 끝나는 날 폭정은 시작된다(Where annual elections end, tyranny begins)"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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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낙선한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이 17일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사진=뉴시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낙선한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17일 민경욱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선거가 끝나는 날 폭정은 시작된다(Where annual elections end, tyranny begins)"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는 전날(16일) 올린 글과 대조되는 내용이다. 

인천 연수구을에서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에게 패한 직후 민 의원은 "최선을 다했으나 역부족이었다. 유권자는 언제나 현명하시다. 그 뜻을 헤아리지 못한다면 그건 우리의 오만일 뿐이다. 그동안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또 송구합니다"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21대 총선 개표 결과 민경욱 의원은 정일영 당선인에게 2893표 차이로 패배했다. 

강소현 기자 kang420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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