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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주목할 것은 피해 생존자의 '미래'

KBS 입력 2020. 04. 17.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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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 공개된 만 열 여덟 살 가해자.

조주빈과 마찬가지로 강훈에 대한 정보, 추측성 기사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그가 모범생이었다는 걸 왜 알아야 하느냐” 가해자를 주인공으로 하는 보도는 오히려 범죄자의 영웅심리를 부추긴다는 지적과 비판 있습니다.

주목해야 할 사람은 미래를 빼앗길 수도 있는 '피해자'란 겁니다.

성폭력.

피해 생존자들은 대부분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지금 고민해야 할 문제는 상처 입은 사람에 대한 치료와 위로.

그리고 단호한 후속 조치라는 것.

반드시 기억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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