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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0시 기준 日 코로나 확진·사망자 모두 韓 추월(종합)

김호준 입력 2020.04.19. 10:25 수정 2020.04.19. 16:33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흘째 500명 이상씩 늘어 19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한국보다 많아졌다.

이에 비해 한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8명 늘어나는 데 그쳐 누적 1만661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일본의 누적 확진자는 19일 0시 기준으로 한국의 누적 확진자 수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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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확진자 584명 늘어 1만1천145명..韓은 8명 늘어 1만661명
코로나19 마스크 쓴 통근자들로 붐비는 도쿄 거리 (도쿄 교도/AP=연합뉴스) 일본 도쿄의 한 거리에서 지난 17일 마스크를 착용한 통근자들이 이동하고 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도쿄 등 전국 7개 지자체에 선포했던 긴급사태를 전날 일본 전역으로 확대했다. leekm@yna.co.kr

(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흘째 500명 이상씩 늘어 19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한국보다 많아졌다.

NHK가 각 지자체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전날 일본에서 584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와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712명)를 포함한 누적 확진자는 1만1천145명으로 늘었다.

이에 비해 한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8명 늘어나는 데 그쳐 누적 1만661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일본의 누적 확진자는 19일 0시 기준으로 한국의 누적 확진자 수를 넘어섰다.

일본 도쿄도(東京都)에서는 전날 181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도쿄도의 누적 확진자는 2천975명으로 늘었다.

일본 내 코로나19 확진자 중 사망자는 17명 늘어난 237명이 됐다.

사망자도 한국의 19일 0시 기준 234명보다 3명 많아졌다.

ho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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