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일본 마스크 지원, 중대본 차원에서 논의된 바 없어" (상보)

류정민 2020. 4. 20.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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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20일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일본에 마스크를 지원할 것이란 관측에 대해 "마스크 문제는 중대본 차원에서는 논의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건 조금 더 논의가 필요한 내용이다. 충분한 물량이 확보된 물품이 있을 건데 그런 경우 참전용사 중심으로 지원하자는 이야기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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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20일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일본에 마스크를 지원할 것이란 관측에 대해 "마스크 문제는 중대본 차원에서는 논의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건 조금 더 논의가 필요한 내용이다. 충분한 물량이 확보된 물품이 있을 건데 그런 경우 참전용사 중심으로 지원하자는 이야기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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