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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통신위성 60기 추가 발사.."로켓 회수도 성공"

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입력 2020. 04. 23.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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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의 광대역 통신위성 배치가 코로나19 위협을 뚫고 힘차게 날아올랐다.

미국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가 스타링크 통신위성 60기를 추가로 발사하는 데 성공했다고 씨넷 등 주요 외신이 22일(현지시간) 전했다.

스타링크 위성 60기를 실은 스페이스X의 팔콘9 로켓은 태평양 표준시(PT) 기준 22일 12시 30분미 플로리다의 케네디우주 센터에서 발사됐다.

스페이스X는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에 약 1만 2000개의 로켓을 우주로 발사하는 것을 승인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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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이정현 미디어연구소)일론 머스크의 광대역 통신위성 배치가 코로나19 위협을 뚫고 힘차게 날아올랐다.

미국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가 스타링크 통신위성 60기를 추가로 발사하는 데 성공했다고 씨넷 등 주요 외신이 22일(현지시간) 전했다.

스페이스X 통신위성 발사 장면 (사진=씨넷)

스타링크 위성 60기를 실은 스페이스X의 팔콘9 로켓은 태평양 표준시(PT) 기준 22일 12시 30분미 플로리다의 케네디우주 센터에서 발사됐다. 이번까지 스페이스X는 총 일곱 차례 로켓을 발사해 통신 위성 수는 모두 420개로 늘어났다. (▶ 영상 보기)

이전 발사에서 추진체 회수에 실패한 스페이스X는 이번에는 로켓 회수에 성공했다. 로켓 발사 후 2단계 로켓 추진체와 통신위성들이 우주 저궤도로 향하게 되자, 1단계 로켓 추진체는 대서양에 있는 해상 드론 바지선에 착륙해 안전하게 회수됐다.

스페이스X는 올 연말까지 1,000개 이상의 통신위성을 우주 저궤도로 보내는 것이 목표다. 스페이스X는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에 약 1만 2000개의 로켓을 우주로 발사하는 것을 승인 받았다.

향후 스페이스X는 위성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사용자 단말기를 고객에게 판매 할 계획이다. 현재 계획은 올해 안에 캐나다와 미국 지역에서 서비스를 출시하고, 2021년에 글로벌 시장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다음 스타링크 통신 위성 발사 시기는 5월 중으로 예정돼 있다.

이정현 미디어연구소(jh7253@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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