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채널A, 재승인 2일만에 '법정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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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과 채널A가 재승인 심사를 통과한 지 2일만에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의 법정제재를 받았다.
방심위 방송심의소위원회는 22일 방송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TV조선과 채널A, MBN의 법정제재를 의결하고 전체회의에 상정하기로 결정했다.
방송심의 관련 규정 위반정도가 심해질 경우 내려지는 법정제재는 소위원회가 건의를 한 뒤 전체 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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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위 방송심의소위원회는 22일 방송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TV조선과 채널A, MBN의 법정제재를 의결하고 전체회의에 상정하기로 결정했다. 방송심의 관련 규정 위반정도가 심해질 경우 내려지는 법정제재는 소위원회가 건의를 한 뒤 전체 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이들 방송사는 대구에서 상경한 코로나19 확진자의 내용을 보도하면서 ‘입원 전 보건소에서 진료를 거부당했다’는 잘못된 내용을 인용·방송했다.
이외에도 방심위 소위는 궐련형 전자담배의 유해성을 보도하난 과정에서 본사 직원을 인터뷰이로 섭외해 일반 시민인 것처럼 보도한 청주방송(CJB) 법정제재를 의결하고 전체 회의에 상정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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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순 기자 soon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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