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목사 불참..사랑제일교회 현장예배 현장
유승관 기자 2020. 4. 26. 13:30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후 첫 주말인 26일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이 담임목사를 맡고 있는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주일예배가 열리고 있다.
최근 조건부 석방된 전 목사는 이날 예배에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0.4.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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