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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서 즐기는 70일간의 국악여행

송민섭 입력 2020. 04. 27.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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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전문 공연장인 서울돈화문국악당이 27일부터 7월 3일까지 70일 동안 온라인 국악 콘서트 '링크'(포스터)를 개최한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온라인 콘서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이다.

온라인 콘서트 기간에는 관람객의 자발적인 예술 후원 캠페인이 진행된다.

온라인콘서트는 매주 평일 오후 7시30분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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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돈화문국악당 27일부터 / 자발적 예술후원 캠페인 진행
국악 전문 공연장인 서울돈화문국악당이 27일부터 7월 3일까지 70일 동안 온라인 국악 콘서트 ‘링크’(포스터)를 개최한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온라인 콘서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이다. 공연이 대폭 축소된 아티스트의 창작활동을 격려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는 관객을 응원하고자 기획됐다.

콘서트는 크게 네 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이달엔 주목 받는 예술가들을 위한 ‘여전히 다시 듣고 싶은 국악’이다. ‘그림’(The林)과 ‘월드뮤직그룹 공명’, 소리꾼 김용우 무대가 펼쳐진다.

5월에는 젊은 국악 연주자들이 주인공이다. ‘지금을 함께하는 우리 음악’이라는 주제로 그룹 ‘상자루’, ‘방울성’ 등이 출연한다. 6월 주제는 ‘국악으로 해외를 누비는 아티스트’로, ‘잠비나이’와 ‘블랙스트링’ 등 해외에서 주로 활동하는 예술가들을 소개한다.

마지막 7월에는 돈화문국악당 기획공연 때 화제를 모은 작품 리뷰와 프리뷰 무대가 이어진다.

온라인 콘서트 기간에는 관람객의 자발적인 예술 후원 캠페인이 진행된다. 관람객이 ‘관람료 셀프티켓’이라는 명목으로 기부하면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 전액 전달된다. 온라인콘서트는 매주 평일 오후 7시30분 생중계된다.

송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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