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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음하는 일본, 고민하는 일본

변상욱 입력 2020. 04. 2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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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뉴스 때문에 황당해 하시는 분들 많았습니다.

"한국이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제공한다면 우선 성능 평가부터 해봐야 한다는 게 일본 정부 입장"

그러나 우리 정부와 일본 정부 사이에 논의된 건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왜 이런 논란이 빚어지는가?

첫째 일본 방역 진료 전문가들은 한국의 시스템과 진단키트를 도입하고 싶어합니다.

그런 가운데 일본의 진보적 성향인 아사히신문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습니다.

아사히신문은 일본 정부가 의도적으로 한국식 검사 방식 도입 요구를 무시하고 있다고 비판합니다.

외면하고 싶은 이유는 무얼까? 아사히 신문은 이렇게 분석합니다.

일본 정부와 일본 언론들이 한국의 능력과 성취를 애써 외면하는 이유를 알 듯합니다.

그런데 정작 이건 뭘까요?

순서로는 일본이 먼저여야 합니다.

"일본인이어서 미안합니다" "통 크게 지원 부탁합니다.

이제라도 협력의 물꼬를 틉시다" 이렇게 나와야 합니다.

뉴스가 있는 저녁 변상욱의 앵커 리포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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