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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입에 시원함 가득"..빙수의 계절 돌아왔다

송주오 입력 2020. 05. 0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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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빙수 메뉴를 속속 선보이고 있다.

투썸플레이스도 여름을 겨냥한 빙수 신메뉴를 선보였다.

아울러 스페니쉬 라떼 케이크 빙수는 곱게 간 우유 얼음 위에 달콤한 스페니쉬 연유 라떼를 프라페 타입으로 얹고, 요즘 핫한 달고나 조각, 투썸의 인기 디저트 메뉴인 티라미수 케이크를 듬뿍 올린 프리미엄 빙수다.

카페베네는 자몽과 망고를 활용한 빙수로 소비자 입맛 공략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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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 트렌드 맞춘 옛날 빙수 대세
자몽·망고 활용한 빙수 인기도 여전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식품업계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빙수 메뉴를 속속 선보이고 있다. 여름철 빙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다. 올해는 레트로 인기에 맞춘 오리지널 팥빙수가 대표 제품으로 내세우고 있다.

(사진=롯데리아)
1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리아는 빙수 메뉴인 ‘롯데리아 찐氷(빙)’을 최근 선보였다. 찐빙은 진짜의 줄임말로 진짜의 줄임말의 신조어로 혜자롭다, 멋지다 등 좋음을 표현하는 의미로 ‘진짜 빙수’라는 말이다.

찐빙은 소비 시장의 레트로 트렌드에 맞춰 추억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아이스크림과 상큼한 후르츠, 딸기잼 등의 토핑으로 옛날 팥빙수를 재현했다. 가격도 3800원으로 가성비를 앞세웠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옛날 추억의 맛을 소환하여 고객 취향을 저격해 롯데리아 만의 스타일로 빙수를 선보이게 됐다”라며 “롯데리아가 선보이는 빙수와 함께 활력 충전하는 시간을 가져 더위를 이겨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투썸플레이스도 여름을 겨냥한 빙수 신메뉴를 선보였다. 스페니쉬 라떼 케이크 빙수와 요거 베리 케이크 빙수. 오리지널 팥빙수, 망고 빙수 등이다. 이 가운데 오리지널 팥빙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보이는 베스트 메뉴다. 국내산 팥과 고소한 콩가루, 인절미를 올려 팥빙수 본연의 맛을 선사한다.

아울러 스페니쉬 라떼 케이크 빙수는 곱게 간 우유 얼음 위에 달콤한 스페니쉬 연유 라떼를 프라페 타입으로 얹고, 요즘 핫한 달고나 조각, 투썸의 인기 디저트 메뉴인 티라미수 케이크를 듬뿍 올린 프리미엄 빙수다. 요거 베리 케이크 빙수는 곱게 간 우유 얼음 위에 상큼 달콤한 ‘요거 베리 프라페’를 올리고 ‘딸기레어치즈케이크’, ‘베리 콤포트’를 토핑해 선보인다.

탐앤탐스는 레트로 느낌의 옛날 빙수를 중심으로 옥수수 빙수와 망고패션 빙수로 눈길을 끌고 있다. 옛날 빙수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전통적인 빙수의 느낌을 살렸다. 전체적으로 콩가루를 토핑해 고소한 맛을 강조하고 쫄깃한 인절미로 식감을 더했다. 또한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흑당 시럽으로 마무리해 한층 더 풍성한 비주얼을 연출했다.

이외에 옥수수 빙수는 옥수수 알갱이와 옥수수폼, 치즈 큐브를 토핑해 입안에 고소함이 진하게 감도는 것이 특징이다.

카페베네는 자몽과 망고를 활용한 빙수로 소비자 입맛 공략에 나선다. 특히 자몽망고 눈꽃꿀빙은 자몽과 망고에 꿀을 더한 뒤 부드러운 입자의 우유 얼음을 사용했다.

송주오 (juoh41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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