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상설' 김정은, 순천린비료공장 준공식 참석
2020. 5. 2. 08:38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건강이상설'이 제기됐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절인 1일 순천린(인)비료공장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일 1면에 보도했다. 20일 만에 공개석상에 나타난 김 위원장은 직접 준공 테이프를 끊으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사진은 신문 1면에 게재된 순천인비료공장 준공식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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