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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살리자"..대한민국 동행세일, 개최지역·지원업체 내일 공모

문대현 기자 입력 2020.05.06. 12:0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침체된 내수 경기를 살리기 위한 대규모 내수 진작 행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소비심리를 진작하고, 피해 중소·소상공인의 판로 지원을 위해 올해 추경예산에 반영돼 진행되는 사업으로 Δ지역별 순회 현장행사 Δ온·오프라인 특별판매 기획전 Δ코로나 위기 극복 내수 활성화 캠페인 등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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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자문 등 거쳐 총 4개 지자체 선정
우수제품에는 홍보·판매 등 지원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부터)과 김영주 무역협회장, 평가위원 등이 2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기 브랜드K 선정을 위한 100인 최종품평회'에서 참가기업의 제품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2020.4.2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침체된 내수 경기를 살리기 위한 대규모 내수 진작 행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내수 활력 제고를 위한 '대한민국 동행세일' 개최지역 선정과 지원업체 모집 공모를 7일부터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소비심리를 진작하고, 피해 중소·소상공인의 판로 지원을 위해 올해 추경예산에 반영돼 진행되는 사업으로 Δ지역별 순회 현장행사 Δ온·오프라인 특별판매 기획전 Δ코로나 위기 극복 내수 활성화 캠페인 등으로 진행된다.

중기부는 우선 17개 광역시·도를 대상으로 행사 제안서를 접수 받아 최종 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총 4개 지자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민간 추진자문단의 자문도 받을 예정이다.

평가는 코로나19 피해현황과 지역경제 활성화, 행사 유치 계획의 구체성과 실현가능성 등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이후 최종 선정된 지자체와의 협의를 거쳐 지역 행사와 연계해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특별 판매전, 다양한 먹거리·볼거리 행사 등 페스티벌형 야외 행사로 진행할 방침이다.

또 '가치삽시다 플랫폼' 입점 기업, 브랜드K 기업 등 중소·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신청·접수를 받아 700개 내외의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가치삽시다 플랫폼이란 소상공인이 상품과 홍보영상을 온라인에 등록하면 상품의 홍보·판매와 결제 기능을 제공하는 V-커머스 플랫폼이다.

신청업체에 대해서는 제품 평가와 경영 평가를 실시하고, 경영 평가에는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감소 등 피해 정도를 반영한다.

절차를 거쳐 선정된 기업은 지역별 행사와 연계해 판매부스 설치, 먹거리 행사 참여 등을 지원하고, 우수제품에 대해서는 가치삽시다 TV, 홈쇼핑사 현장 판매 방송 등을 기획할 계획이다.

또 가치삽시다 플랫폼, 민간 온라인몰 등 온라인 플랫폼 사전 연계를 통해 특가세일, 할인 쿠폰 발행 등을 통해 제품 홍보·판매도 지원한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는 가장 강한 힘은 상생과 공존"이라며 "우리 경제의 내수활력 제고를 위한 전환점이 될 대한민국 동행세일 행사에 지자체, 중소·소상공인, 국민 모두가 동참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모집 공모는 5월21일까지 이어지며 지자체는 공문을 통해 신청·접수를 받고, 참여기업은 아임스타즈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접수를 받는다.

eggod6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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