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방역당국 "확진자 차별·배제, 방역에 방해"

백지수 기자 2020. 5. 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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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질병관리본부의 정례 브리핑에서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은 "차별과 배제는 공동체 정신을 훼손할 뿐 아니라 코로나19 감염을 드러낼 수 없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어 결국 방역을 방해하는 이러한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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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수 기자 100js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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