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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품라운지]'1987년 패키지로' 풀무원, 레트로 두부·콩나물

이영민 기자 입력 2020. 05. 1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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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이 창사 36주년을 기념해 풀무원의 초창기 주력제품인 두부, 콩나물 제품 레트로 패키지를 한정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국산콩 풀무원두부'와 '국산콩 무농약 풀무원콩나물' 한정판에는 첫 플라스틱 포장두부를 선보인 1987년 패키지를 재해석한 레트로 콘셉트 디자인이 적용됐다.

창사기념일인 12일부터 '국산콩 풀무원두부' 4종 각 13만모, '국산콩 무농약 풀무원콩나물' 2만7000봉지 한정 판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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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창사 36주년 기념 한정판

풀무원이 창사 36주년을 기념해 풀무원의 초창기 주력제품인 두부, 콩나물 제품 레트로 패키지를 한정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국산콩 풀무원두부'와 '국산콩 무농약 풀무원콩나물' 한정판에는 첫 플라스틱 포장두부를 선보인 1987년 패키지를 재해석한 레트로 콘셉트 디자인이 적용됐다. 최근에는 사용하지 않던 파란색, 빨간색 등 원색을 과감히 사용하고 예스러운 고딕 글씨체로 레트로 감성을 살렸다.

창사기념일인 12일부터 '국산콩 풀무원두부' 4종 각 13만모, '국산콩 무농약 풀무원콩나물' 2만7000봉지 한정 판매를 시작한다.

'방부제 두부', '농약 콩나물' 등 먹거리 파동이 잦았던 1970~80년대 풀무원은 위생적으로 포장한 두부와 콩나물을 선보이며 국내 먹거리 안전 기준을 마련해왔다.

현재 풀무원의 '국산콩 두부'는 1등급 국산콩만 100% 사용하고 중금속, 잔류농약, 병원성미생물 등 377가지 안전 검사를 통과한 콩만 골라 사용한다. 또 콩나물 품질 안정화와 국내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2000년 초반부터 나물콩 품종 단일화를 진행했다. 국내 최초로 콩나물에 숨쉬는 포장재를 개발하는 등 품질 차별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풀무원식품 Plant 소재 사업부 정재훈 DM(Domain Manager)은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로 '홈쿠킹'이 다시 식음료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이번 풀무원의 레트로 두부, 콩나물 패키지는 중장년 소비자는 물론 밀레니얼 세대에게도 어필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는 환경을 생각한 포장기술을 더욱 적극적으로 도입해 플라스틱 사용과 이산화탄소 배출을 저감한 제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영민 기자 letsw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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