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앞에서 열린 경비노동자 추모 긴급 기자회견
이동해 기자 2020. 5. 12. 13:03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12일 오전 입주민의 폭행·폭언으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경비원 고 최모씨가 근무한 서울 강북구 우이동의 아파트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경비원 최씨는 지난달 주차 문제로 한 입주민으로부터 폭언과 폭행에 시달렸으며 이후 유서를 남기고 극단적 선택을 했다. 2020.5.12/뉴스1
eastse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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