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나 윌리엄스, 수영복에 슈트 재킷 패션.."당당함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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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즈 브랜드 스튜어트 와이츠먼이 테니스 선수 세레나 윌리엄스를 새로운 글로벌 모델로 발표했다.
스튜어트 와이츠먼은 선수 생활 내내 장애를 극복하는 용기와 능력을 보여준 세레나 윌리엄스에게 영감을 받아 함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세레나 윌리엄스는 "지금은 어느 때보다 희망에 집중하고 앞으로 나아갈 순간이다. 모든 세대의 여성들이 한 번에 한 걸음씩 희망이 넘치도록 영감을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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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즈 브랜드 스튜어트 와이츠먼이 테니스 선수 세레나 윌리엄스를 새로운 글로벌 모델로 발표했다.
스튜어트 와이츠먼은 선수 생활 내내 장애를 극복하는 용기와 능력을 보여준 세레나 윌리엄스에게 영감을 받아 함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화보에서 세레나 윌리엄스는 흰색 스윔슈트에 벨트를 착용하고 순백의 슈트 재킷을 입었다. 여기에 그는 아찔한 메탈릭 스트랩 힐, 화이트 펌프스 등을 신고 당당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캠페인은 스튜어트 와이츠먼이 세계적인 여성 리더들을 후원하는 국제 비영리 단체인 바이탈 보이스 글로벌 파트너와 벌이는 지속적인 파트너십의 일환이다.
세레나 윌리엄스는 "지금은 어느 때보다 희망에 집중하고 앞으로 나아갈 순간이다. 모든 세대의 여성들이 한 번에 한 걸음씩 희망이 넘치도록 영감을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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