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효순미선평화공원으로 옮겨지는 '소녀의 꿈'
김진환 기자 2020. 5. 14. 11: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효순미선평화공원조성위원회 직원들이 14일 오전 서울 충정로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교육원에 서 있는 효순미선 시민추모비 '소녀의 꿈' 이전 작업을 하고 있다.
효순미선 시민추모비 '소녀의 꿈'은 지난 2002년 주한미군 장갑차에 의해 희생된 두 여중생을 기억하기 위해 시민 모금으로 2012년 제작되었으며, 오는 6월 13일 18주기 추모제에 맞춰 경기도 양주시 효순미선평화공원으로 이전하게 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효순미선평화공원조성위원회 직원들이 14일 오전 서울 충정로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교육원에 서 있는 효순미선 시민추모비 ‘소녀의 꿈’ 이전 작업을 하고 있다.
효순미선 시민추모비 ‘소녀의 꿈’은 지난 2002년 주한미군 장갑차에 의해 희생된 두 여중생을 기억하기 위해 시민 모금으로 2012년 제작되었으며, 오는 6월 13일 18주기 추모제에 맞춰 경기도 양주시 효순미선평화공원으로 이전하게 된다. 2020.5.14/뉴스1
kwangshinQQ@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가수 다빈 "경비원 폭행 입주민, 매니지먼트사서 협박·갑질"
- 김경란♥노정진 첫 공개 키스 이지안 "경란이 시집 다갔어"
- '文 통화' 신문1면 배치에..최강욱 "조선일보, 날 사랑하는듯"
- 최송현 전 아나 "족욕은 발만 깔짝깔짝, 애인 목욕시켜줬다"
- 두개골이 풍선처럼..中 가짜분유 부작용 '대두 아기' 속출
- 손흥민 동료 알리 집에 강도 침입..얼굴 맞아
- 백종원 "나도 망해봤다..과거 빚만 17억원"
- 겹치기 논란 '뽕숭아학당'..母들 등장에 '눈물'
- 이용규♥ 유하나 "백화점서 훑어봐 기분 영"
- 김두관 "친일 아니면 뭔가" 하태경 "색깔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