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미성년자 딸에게 몹쓸 짓. 엄마에겐 영상 보내 협박. 사람의 탈 쓴 짐승 갓갓
디지털뉴스제작팀 2020. 5. 14. 19:22
박사 조주빈의 스승이자 n번방 운영자 갓갓 문형욱이 미성년자 피해자 어머니에게 딸의 피해 영상을 보내 협박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인면수심 갓갓에게 당한 피해자만 50여 명, 피해 영상물은 3천여 개에 달한다는데..
#갓갓 #문형욱 #노예 #협박 #미성년자 #감시
[구성: 유충환, 편집: 조소현·김신규]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페이스북 바로가기▶유튜브 바로가기▶1boon 바로가기
디지털뉴스제작팀 기자
[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공공 일자리 156만 개 공급..공무원 채용도 재개
- 이태원 클럽발 감염 계속 확산..신규 확진 29명
- 여·야 20일 본회의 개최 합의 '민생법안 처리'
- [뉴스인사이트] '가족간 성범죄' 쉬쉬해도 소용 없어..대법원 "'친족 특수성' 고려해야"
- [권순표의 작심마이크] 코로나19 이후 우리 사회..회식의 종말?
- [이슈 완전정복] 코로나 쇼크 '90% 경제' 시대 오나?
- "스타트업 2조 2천억 지원..죽음의 계곡 넘어야"
- "코로나 때문에 잊었지만"..농번기 야생 멧돼지 비상
- [엠빅뉴스] 명품 가방 향해 전력 질주.."100만 원 번다"
- 인천시, '허위 진술' 코로나19 확진 학원 강사 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