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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JYP엔터, 트와이스 팬덤 저력 재확인..1분기 깜짝 실적"

유수환 입력 2020. 05. 1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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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은 15일 JYP Ent(JYP엔터)에 대해 "꾸준한 음원 매출 증가와 트와이스 일본 투어 MD(팬 상품) 매출이 반영되면서 1분기 서프라이즈 시현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원을 종전대로 유지했다.

아울러 "이번 실적으로 트와이스의 놀라운 일본 팬덤의 저력을 재확인했다"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현지 투어 취소로 높은 수익성을 꾸준히 유지시킬 수 없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지만, 향후 일본 콘서트 재개 시, 가파른 실적 회복과 영업 레버리지 확대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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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유수환 기자 =SK증권은 15일 JYP Ent(JYP엔터)에 대해 “꾸준한 음원 매출 증가와 트와이스 일본 투어 MD(팬 상품) 매출이 반영되면서 1분기 서프라이즈 시현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원을 종전대로 유지했다.

SK증권 전영현 연구원은 “1분기 연결 매출액 340억원, 영업이익 134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9%, 132% 증가했다”며 “이는 영업이익 컨센서스(60억원)을 크게 상회한 어닝 서프라이즈”라며 이같이 말했다. 

전 연구원은 “음반·음원 매출액은 104억원으로 있지의 컴백 앨범 ‘IT’Z ME’ 판매가 호조(14 만장)를 보인 가운데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등 꾸준한 해외 음원 플랫폼 수요 확대로 글로벌 음원(23억원)과 유튜브 매출(16억원)이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2분기에는 코로나 19 로 인한 콘서트 취소 여파에도 주요 아티스트들의 앨범 활동 재개로 실적 방어가 가능할 전망”이라며 “4 월 갓세븐(GOT7)의 미니앨범 ‘DYE’가 35만장 판매됐으며, 6월에는 스트레이키즈의 정규 앨범과 트와이스 미니 앨범 발매가 예정되어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실적으로 트와이스의 놀라운 일본 팬덤의 저력을 재확인했다”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현지 투어 취소로 높은 수익성을 꾸준히 유지시킬 수 없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지만, 향후 일본 콘서트 재개 시, 가파른 실적 회복과 영업 레버리지 확대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shwan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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