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YTN

남극세종기지 전두환 친필 동판 32년 만에 철거

한동오 입력 2020. 05. 16. 17:28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남극세종기지에 세워진 전두환 씨의 친필 휘호 동판이 32년 만에 철거됐습니다.

극지연구소는 1988년 세종기지 준공 당시 만든 기념석의 전두환 씨 휘호 동판을 오늘 철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시민단체 문화재제자리찾기는 세종기지에 전두환 씨 동판이 새겨져 있는 것을 확인하고 해양수산부에 철거 요청서를 냈습니다.

올해 5·18 40주기를 맞아 대통령 별장이던 청남대도 전두환과 노태우 씨의 동상을 한두 달쯤 뒤 철거할 예정입니다.

한동오 [hdo8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