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그랑반튼한인회, 인도네시아에 '코로나19 구호품' 전달

유혜경 2020. 5. 20. 14: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재인도네시아 땅그랑반튼한인회가 지난 19일 땅그랑시·군에 방호복 700벌과 마스크 3만장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구호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땅그랑반튼한인회는 라마단 종료 축하 명절인 르바란을 앞두고 쌀 5㎏들이 1천500개와 라면 750박스, 식용유 1천개도 함께 전달했다.

사진은 구호품을 전달한 채만용 땅그랑반튼한인회장(왼쪽 다섯번째)과 임원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재인도네시아 땅그랑반튼한인회가 지난 19일 땅그랑시·군에 방호복 700벌과 마스크 3만장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구호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땅그랑반튼한인회는 라마단 종료 축하 명절인 르바란을 앞두고 쌀 5㎏들이 1천500개와 라면 750박스, 식용유 1천개도 함께 전달했다.

사진은 구호품을 전달한 채만용 땅그랑반튼한인회장(왼쪽 다섯번째)과 임원들. 2020.5.20

[땅그랑반튼한인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 '이태원 파티' 보도 연예인들 "청담동 갔다…부주의 반성"
☞ 코로나19로 뜸해진 성관계…에이즈 확산도 늦춰질까
☞ 터미네이터 3세 곧 나온다…'우월한 손주 유전자' 자랑
☞ 꽃게탕 먹으러 갔는데 "안 팔아요" 거부당한 이유
☞ 태국서 발로 층 누르는 엘리베이터 등장
☞ "수요집회 멈추고 소녀상 철거" 日우익신문의 '도발'
☞ "5학년이 25개월 딸 성폭행" 청와대 청원은 '가짜'
☞ 당일 사망한 아들 계좌서 5억 빼낸 80대 노모 왜?
☞ 내가 맡긴 금 돌려주세요" 호소에도 묵묵부답
☞ 탈옥수 신창원 "CCTV로 용변 보는 모습까지 노출"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