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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노무현 전 대통령 11주기 추도식 엄수

박종혁 입력 2020. 05. 2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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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도식 축소..참가 인원 100여 명으로 제한
봉하마을 곳곳 둘러보며 노 전 대통령 추모

[앵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11주기 추도식이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엄수됐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현장 분위기 알아보겠습니다. 박종혁 기자!

추도식이 11시에 엄수되었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11주기 추도식이 한 시간 전인 11시에 엄수됐습니다.

이번 추도식은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참가 인원을 100여 명으로 줄였습니다.

그래서 올해 추도식은 처음으로 묘역 안에서 치러졌습니다.

추도식에는 권양숙 여사와 아들 건호 씨, 그리고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헌화와 분향을 대표로 했습니다.

또 공식 추도사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낭독했습니다.

이와 함께, '노무현의 리더십'이라는 11주기 특별영상도 상영됐습니다.

올해 추도식은 코로나19 영향을 받아서인지 비교적 조용하고 차분한 모습입니다.

봉하마을을 찾은 추모객들은 노 전 대통령의 묘역에 국화를 올리고 묵념하며 참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봉하마을에는 묘역 외에도 노 전 대통령의 자취를 만날 수 있는 공간이 많은데요.

우선 노 전 대통령의 생가와 퇴임 후 서거까지 살았던 사저 그리고, 노 전 대통령이 산책하던 봉화산 숲길과 화포천 습지길 등이 있습니다.

추모객들은 노 전 대통령 생애의 시작과 끝이 있는 이곳 봉하마을 곳곳을 둘러보며 고인을 추모하고 있습니다.

또 현장을 방문하는 추모객들을 위해 5차례에 걸쳐 시민공동참배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김해 봉하마을에 YTN 박종혁[johnpark@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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